서비스업을 오래하면서 코로나를 겪게되고 그때 우연히 마스크를 접하게 되어 전자상거래를
하게 되어 지금까지 오게 된곳 같습니다.

잘은 하지 못하지만 혼자서 공부하며 지금까지 온것이고 

프로들하고 틀리지만 그래도 열심히하며 마스크 팔며 지금까지 왔고 지금은 마스크를 접었지만

그래서 동대문과 도매를 뚫어서 악세서리를 해볼려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사진장비도 없지만 그래도 하고 싶어서 악세서리 부터 사입해 사진도 찍어보고 합니다.

회사소개인데 하던 서비스업은 계속 하고 있습니다.

관공서와 금융파트 공장들...  정수기 관리하고 있습니다.
판매는 원하시면 하고 따로 영업은 하지않아요!!

관리만해도 일주일 스케줄이 다 되거든요!!

저희회사는 이렇습니다..  머든 열심히 합니다...

감사합니다..